충남도, 2026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착수 [힘쎈충남 브리핑]

충남도, 2026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착수 [힘쎈충남 브리핑]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유튜브 ‘충남 대환영’ 시즌 2 공개  
보건환경연, 제수·선물용 식품 안전성 검사 결과 적합 판정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 사랑의 온도탑 성금 기탁 

기사승인 2026-02-01 13:44:28
376만 7000필지 대상…공시가격 형평성·신뢰성 제고 ‘방점’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는 올해 도내 토지 376만 7000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작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시가격 형평성과 지가 행정 신뢰성 제고 등을 위해 올해 12월 말까지 실시한다. 

올해 조사에서 도는 토지 특성 조사와 합리적인 비교 표준지 선정, 감정평가사 검증을 통해 인근 토지 간 가격 균형을 유지하고, 조세·부담금 부과 등 각종 행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시·군 간 가격 불균형 해소를 위해 가격균형협의회를 운영하고,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확대 운영하며, 부동산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연구사업에도 참여해 개별공시지가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행정 자료인 만큼,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가격 산정을 위해 조사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도는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7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해서는 10월 29일 각각 결정·공시한다. 

공시 전에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친다.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유튜브 ‘충남 대환영’ 시즌 2 공개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아 도내 관광명소의 매력을 확산시키기 위해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천안 출신 배우 오대환 씨와 함께하는 유튜브 시리즈 ‘충남 대환영 시즌 2’를 공개했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아 도내 관광명소의 매력을 확산시키기 위해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천안 출신 배우 오대환 씨와 함께하는 유튜브 시리즈 ‘충남 대환영 시즌 2’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충남 대환영은 ‘충남 아저씨가 전하는 충남의 진짜 이야기’를 콘셉트로, 오대환 배우가 고향인 충남 곳곳을 여행하며 매력적인 관광 자원과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콘텐츠다. 

특히 지난 시즌 1 당시 영화 ‘강릉’ 출연진과 함께한 ‘공주 짬뽕 시리즈’는 특유의 충청도식 화법이 시청자의 큰 공감을 사며 누적 조회수 19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 2는 더욱 다채로운 주제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주요 에피소드로는 △자녀들과 함께 즐기는 청양 투어(칠갑산 얼음분수축제, 칠갑타워) △서산 봄꽃 투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방문기 △당진 삽교호에 가면 △보령 머드축제 체험기 등을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도는 시즌 2 첫 번째 영상인 청양 편을 시작으로 시의성 있는 관광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청양 편에서는 연예계 대표 다자녀 배우인 오 배우가 자녀들과 함께 칠갑산 얼음분수축제를 찾아 겨울을 만끽하는 유쾌한 일상과 지난해 말 새롭게 문을 연 칠갑타워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충남 대환영은 유튜브 채널 ‘대환영(@DaewhanHyung)’과 ‘충남관광(@chungnamtour)’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는 오대환 배우와 함께하면서 충남관광 홍보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라면서 “올해도 총 8편의 영상을 통해 도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니 충남에서 다채로운 즐거움을 직접 느끼고 많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제수·선물용 식품 안전성 검사 결과 적합 판정  

충남보건환경연구원 시험검사 모습.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검사는 대형마트·전통시장·온라인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 중인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총 50건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살모넬라, 중금속, 보존료 등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 적합 여부로,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부적합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금희 원장은 “앞으로도 명절 성수식품은 물론 유통식품 전반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 사랑의 온도탑 성금 기탁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소방정책 자문·협의기구)는 지난 30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인 ‘사랑의 온도탑’에 성금 1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소방정책 자문·협의기구)는 지난 30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인 ‘사랑의 온도탑’에 성금 16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의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동헌 위원장은 “베풀고 나누는 삶에서 행복의 포만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지난해 6월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 발대 이후 제1호 사업으로 이번 기탁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을 전하는 첫 단추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아름다운 나눔의 발걸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소방발전위원회는 도내 16개 소방서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353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는 도 단위 소방정책 발전을 지원하는 협의체로 △소방본부의 기본정책과 장·단기 발전 방향 심의 △지역별 재난 환경에 맞는 소방정책 발굴·제언 △소방정책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지원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동정] 

김태흠 충남지사

김태흠 충남지사는 2일 오전 11시 도청 남문광장에서 열리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 참석한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