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출 민주평통 수석부회장, 출판기념회 1만명 운집

성현출 민주평통 수석부회장, 출판기념회 1만명 운집

박찬대·신정훈·김병내 등 정계 인사 총출동…“검증된 행정가” 호평

기사승인 2026-02-02 09:56:48
성현출 민주평통 수석부회장이 1일 오후 광주시 남구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의 지지자가 운집해 지역민들의 뜨거운 기대를 가늠하게 했다. /김영환 기자
성현출 민주평통 광주시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이 1일 오후 2시 광주시 남구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체육관에서 저서 ‘남구, 누가 필요합니까’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의 지지자가 운집한 이날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인파로 북적여 성 수석부회장을 향한 지역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가늠하게 했다.

행사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김병내 남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등이 참석해 축사하며 성 수석부회장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실었다.

또한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이언주·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등은 영상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성 수석부회장의 남구의회 의원 경력과 광주문화예술회관장 재임 시절의 경영 성과를 언급하며 “검증된 행정가”라고 평가했다.
박찬대 의원이 1일 광주시 남구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개최된 성현출 민주평통 수석부회장의 출판기념회 무대에 올라 축사를 전하고 있다.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박 의원은 성 수석부회장의 비전에 공감을 표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영환 기자

박찬대 의원은 “성 수석부회장은 풀뿌리 지방자치 현장에서 다져진 ‘민생 감각’과 문화예술 행정기관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영 능력’을 모두 겸비한 보기 드문 인재”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에게는 거창한 말보다 실질적인 성과로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며 “성 수석부회장이 그동안 보여준 뚝심과 실력이라면 남구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고 주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사람 중심 행정’을 반드시 실현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현출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걸음을 해주신 1만여 주민과 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명령을 가슴에 새겨 문화와 교육 경제가 어우러지는 ‘사람 중심 남구’를 만드는 데 온몸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기자
honam0709@kukinews.com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