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흥몰과 남도드림 쇼핑몰을 통해 2월 말까지 진행된다.
특히, 표고버섯, 장흥한우, 한우육포, 무산김, 매생이 등 엄선한 지역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상품을 설 명절 선물용 꾸러미로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 회원과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은 총 300여 명의 지역 생산자로 구성된 단체로,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상품을 장흥몰과 남도드림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며 지역 기반의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생산부터 가공, 유통, 판매까지 조합원이 주체가 되는 구조를 바탕으로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품질 관리 기준을 강화해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 관계자는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상품으로 명절 선물 문화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유통 혁신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는 협동조합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