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 대전 서구청장 도전을 준비했던 조규식 대전 서구의회 의장이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2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힌뒤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시민 곁으로 봉사하는 삶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지난 8년 동안 서구의회 의원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는 데 힘써 왔으며 각종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봉사하는 정치인’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는 의장직과 의원직을 내려놓은 뒤에는 다시 한 시민의 자리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며 살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