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지원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등 40개 사업에 84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도로안전 지킴이, 기록물 정리·전산화, 무단방치 개인형 이동장치(PM) 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은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 전문강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산업안전보건법 기본사항,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사고·직업병 예방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교육받았다.
한 교육 참여자는 “일하면서 혹시 다칠까 걱정이 있었는데 실제 상황에 맞춘 교육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윤근석 일자리청년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근로자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며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