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경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서울·대구 등 9개 안테나숍에서 오는 22일 까지 동시 진행
1+1, 2+1 할인행사‥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

기사승인 2026-02-03 09:29:07
경북 농촌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농촌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안테나숍’은 소비자의 선호도 및 반응을 파악해 상품 개발이나 판매촉진 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략 매장이다.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90개 업체, 825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판 행사는 롯데백화점(서울 영등포점·경기도 구리점),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경산점·구미점·월배점, 포항점), 슬로 은계점(경기도 시흥) 등 농촌융복합 안테나숍 9개소에서 오는 22일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설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1+1, 2+1, 3+1 증정 행사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 10%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이를 활용하면 우수한 경북의 농산품을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지난해 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운영을 시작한 2016년 13억원 대비 약 5배 성장하며,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설맞이 특판행사가 소비자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노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