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RISE사업단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여수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G-RISE 공유대학 동계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G-RISE 공유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광주지역 7개 대학 운영위원회와 실무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2026학년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행사는 2025년 운영 성과 공유, 2026년 발전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강성민 전남대 팀장의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장우식 조선대 교수가 ‘재직자·지역민 연계 High-Tech’ 사례를, 강영훈 호남대 교수가 ‘K-콘텐츠 교과목 개발’ 사례를 각각 발표하며 대학 간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김은영 부산대 교수가 부산공유대학의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김덕훈 전남대 팀장이 DSC 공유대학 벤치마킹 결과를 발표해 타 지역 사례를 통한 시사점도 도출했다.
정은경 전남대 교육혁신본부장은 “운영위와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성과와 과제를 점검했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유대학의 내실을 다져 지역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