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3일 경북도지사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각각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대구시장과 대구시교육감,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없었다.
도지사 및 교육감선거의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자)이어야 한다.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은 1000만원(후보자 기탁금 5000 만원의 20%)이며,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해야 한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방문판매 제외)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예비후보자후원회를 둘 수 있으며, 선거비용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 모금도 가능하다.
경북선관위 정종록 홍보계장은 “예비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사항과 선거운동방법 등에 관련 궁금한 사항은 국번 없이 1390번으로 전화하거나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