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종광대 토지 매입사업 현장 점검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종광대 토지 매입사업 현장 점검

후백제 도성 종광대 토지 보상·매입 절차, 향후 추진 방향 확인

기사승인 2026-02-03 16:20:06

전북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혜숙)는 3일 전주시 중노송동 일원 후백제 도성 토지(종광대) 정비구역 현장에서 사업 진행 및 보상 관련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혜숙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문화유산인 후백제 도성 종광대 현장을 방문해 보존과 활용을 위한 토지 매입 상황 및 보상 절차 전반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특히 의원들은 전주시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들에게 토지 매입과 보상 과정에서 주민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소통과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주문했다.

박혜숙 위원장은 “종광대는 후백제 역사와 전주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존과 정비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박용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