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삼양식품 공장 증축 허가

원주시, 삼양식품 공장 증축 허가

기사승인 2026-02-03 19:44:43
강원 원주시 우산동 삼양식품 증축 공장. 원주시

강원 원주시는 우산동 삼양식품 공장 증축 허가 신청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증축 허가는 전체면적 1만3204㎡ 규모다.

이는 지난해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체결한 780억원 규모 투자 협약에 따른 조처다. 

공사는 이달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2024년 허가과에 공장 설립 전담팀을 구성, 기업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용근 원주시 허가과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행정의 문턱을 낮춰,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