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파리바게트·파스쿠찌 등 외식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파리크라상이 과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크라상은 최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과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을 공고했다. 파리크라상이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것은 2023년 11월 이후 약 2년여 만이다.
파리크라상은 상미당홀딩스(구 SPC그룹) 계열사로, 제과제빵 브랜드를 운영하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크라상의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내수 경기 둔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영 효율화를 꾀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파리크라상의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은 1조9307억원으로 전년 보다 4% 감소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희망퇴직 제도를 시행했다”며 “구성원 개인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