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7300억원 조기 지급…내수 활성화 나서
삼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 물품 대금 7300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는 등 내수 경기 활성화에 나섰다. 삼성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이전에 물품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 시기는 회사별로 기존보다 최대 18일 앞당겨진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2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삼성은 협력사의 자금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물품 대금 지급 주기를 월 2회에서 월 3~4회로 늘려 운영해왔다. 삼성은 내수 진작을...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