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사후처리 비용, 13년 만에 인상…발전원가 kWh당 2~3원 오른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 관리부담금이 13년 만에 현실화된다. 이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이 방사성폐기물 관리기금에 적립하는 금액은 연간 약 3000억원으로 늘어나고, 원전 발전 원가는 1kWh(킬로와트시)당 2~3원가량 상승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방사성폐기물 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기후부는 ‘방사성폐기물 관리비용 및 사용후핵연료관리부담금 등의 산정기준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임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