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벌써 동났다고?…중동發 오일쇼크에 전국으로 번진 ‘전기차 바람’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시선이 전기차로 쏠리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올해 상반기 전기차 보조금이 조기 소진된 상황에서도 전기차 수요 확대 흐름은 이어지는 모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 지방자치단체 160곳 가운데 30곳은 전기차 보조금 배정 물량이 모두 소진됐거나 잔여 물량이 1대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초 지자체별로 보조금 접수가 시작된 이후 한 달여 만이다. 광역별로 보면 대구와 대전의 전기승용차‧전기화물차 보조금이 모두 소진됐다. 부천‧포... [송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