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열린 ‘설맞이 직거래 장터’

명절 앞두고 열린 ‘설맞이 직거래 장터’

기사승인 2026-02-04 08:17:49
3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일 구청 주차장에서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장터에는 전국 40개 지자체와 80개 생산 농가가 참여해 한우와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판매했다. 

3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어린이들이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행사장은 타로 신년운세 체험와 대형 윷놀이 이벤트, 친선도시 홍보관, 새마을부녀회 먹거리장터 등으로 꾸며져 명절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3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간식을 구입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명절 준비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산지의 좋은 상품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준비했다”며 “올해 설에는 직거래 장터에서 넉넉하게 장 보시고, 가족과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