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희 의원, 전남 관광정책 정부기조 맞추라

윤명희 의원, 전남 관광정책 정부기조 맞추라

반값여행 전국확대시행 대비 남도컬처 연계 등 관광정책 발굴

기사승인 2026-02-04 11:18:29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장흥2, 민주) 위원장은 전남도에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관광정책 수립을 주문했다. /전남도의회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장흥2, 민주) 위원장은 전남도에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관광정책 수립을 주문했다.

지난 2일 전남도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2026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전남에서 최초로 시행한 반값여행 시책이 효과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한 전국 사업으로 확대 시행한다”며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계획 등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전남 시·군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가 외국인 방문지의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다극 체계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거점 조성 계획과 관련해서도 “남도만이 가진 남도콘텐츠를 상품화해 수도권과 연계하는 관광 프로그램 등의 확장형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윤명희 위원장은 “특화된 콘텐츠 발굴과 함께 관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숙박”이라고 강조하고 “동부권에 집중돼 있는 숙박 인프라가 중·서부권에도 유치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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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