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칠공주 가정’이 탄생, 화제다.
경주시에 따르면 강명호(36)·최성귀(여·35)씨 부부가 7명의 딸을 두고 있다.
막내딸 미래 양은 지난해 11월 26일 태어났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3일 칠공주 가정을 찾아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들 부부에게는 출산 축하금, 출산 장려금, 첫만남 이용권, 부모 급여 등 총 8448만원이 지원된다.
아동 수당, 어린이집 보육료, 초·중·고 교육비 등 자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도 연계된다.
주낙영 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경주시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이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 작은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목적광장이 조성되고 마을회관이 새단장을 마쳤다.
주민 참여형 벽화 조성을 통해 마을 경관도 개선됐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건천읍·서면서 ‘현장 소통마당’ 이어가
경주시가 읍·면별 현안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건천읍·서면에서 현장 소통마당을 가졌다.
건천읍 현장 소통마당에선 생활도로 정비, 교차로 안전 시설 확충, 농촌지역 보행 환경 개선 등이 건의됐다.
배수로 정비, 소하천 관리 등의 요구도 이어졌다.
서면 현장 소통마당에선 마을 안길 정비, 가로등 설치, 노후 기반시설 개선 등의 건의가 주를 이뤘다.
주낙영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차근차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