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씨어터컴퍼니웃끼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 문체부 공모 선정

원주 씨어터컴퍼니웃끼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 문체부 공모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기사승인 2026-02-04 11:36:31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 원주시

원주시는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대표 최규창)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07년 창단한 씨어터컴퍼니웃끼는 50개 작품을 1200회 이상 공연 무대에 올렸다.

또 제38회 강원연극제 대상과 제41회 대한민국연극제 연기상 등을 수상한 베테랑 극단이다.

극단은 원주는 물론 평창군과 영월군에서도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확립하고,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 원주시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