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설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찾아 온기 나눔 

충남교육청, 설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찾아 온기 나눔 

기사승인 2026-02-04 15:37:36
김지철 충남교육이 4일 도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4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지난달 3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서산 지역을 시작으로 당진·아산·보령 등 도내 7개 지역의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아동양육시설 8곳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경기 침체로 민간 후원이 줄어들면서 아동복지시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섰다. 

김지철 교육감은 “새해를 맞아 우리 아이들과 이웃 모두가 희망과 용기를 얻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더욱 널리 전해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