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에 가면 자연을 즐기며 여러 구간을 걷기를 통해 완주하고 인증을 받는 이색 서해랑길이 있어 도전자들 사이에선 유명한 곳이다. 해마다 찾는이가 꾸준히 늘고 있는 관광 명소다. 겨울은 물론 사계절 분위기에 따라 느낌도 다르다.
이점을 살려 태안군이 기존의 단체형 모두 투어를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토록 개별로 전환했다. 명칭은 ‘슬로시티 태안 서해랑길 투어’다.
참가자 모집도 있다. 이달 2~20일까지로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300명 접수를 받고 있으며 무료다.
이용객의 다양성을 늘리기 위해 여러 방식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관심을 가져도 좋다.
투어 코스는 총 5가지로 △65~67코스(해양치유센터, 55.9km) △68~69코스(해양레저센터, 35.2km) △70~71코스(해안사구, 39.8km) △72코스(솔향기길, 8.4km) △73~75코스(가로림만, 48.7km) 등이다.
구간마다 3~19시간이 소요되며 난이도가 각각 달라 개인 체력과 취향에 맞춰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생각과 달리 힘든 코스도 있다.
본 일정은 3~12월까지로 개별적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투어를 진행하면 된다.
참가후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앱에 구간별 완주를 인증한 뒤 SNS 후기를 네이버 폼을 통해 남기면 확인을 통해 한정판 기념품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