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홍보 강화 위한 ‘블로그·유튜브 기자단’ 출범

대구 중구, 홍보 강화 위한 ‘블로그·유튜브 기자단’ 출범

세대 아우르는 15명 시민기자단 공식 출범
정책·행사·축제 등 현장 콘텐츠 직접 취재
1분 쇼츠 영상으로 중구 소식 친근하게 전달

기사승인 2026-02-05 11:07:55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2026년 블로그·유튜브 기자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가 구정 홍보 강화를 위해 블로그·유튜브 기자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중구는 4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블로그·유튜브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구정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기자단은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블로그 기자 10명과 유튜브 기자 5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콘텐츠 제작 방향 등 활동 가이드라인 교육이 진행됐다.

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어 중구의 정책, 행사, 관광지, 축제, 생활정보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들은 연말까지 지역 곳곳을 직접 취재하며 중구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생동감 있는 소식을 전달한다.

특히 유튜브 기자단은 트렌드를 반영한 1분 이내 쇼츠 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구정 소식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기자단은 시민의 시선으로 중구의 일상과 변화를 기록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참신한 콘텐츠로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