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22대 국회 개원 이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 등 이 의원의 주요 활약상과 함께 동해·태백·삼척·정선의 현안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의 미래 비전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규 의원은 이날 태백지역 주요 공약 이행 성과와 예산 확보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우선 주요 공약 이행 성과는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유치 및 예타 면제를 비롯해 폐광지역 경제진흥개발사업 예타 통과,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제2차 시범지역 지정, 국토부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 등이다.
또 강원 영동권 30여 년 숙원 사업인 ‘삼척~영월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폐특법 개정안 통과를 관철하여 폐광지역을 희망과 미래가 가득한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법정기념일인 ‘광부의 날'을 제정하는 등의 핵심 성과도 공유했다.
예산 확보와 관련해선 총 66억1400만원으로 철암목욕탕 건립, 경로당 이전, 급경사지 도로 열선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생활안전취약지역 방범CCTV 설치, 어린이안전시설 설치 등의 예산이 확보됐다.
이철규 의원은 “우리 지역이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로에 놓여있는 만큼,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통해 지역의 산업 대전환을 도모하면서 다시 뛰는 태백의 미래 100년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