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치며 맛있는 식사도 함께…PBA 라운지, 개소식 개최

당구 치며 맛있는 식사도 함께…PBA 라운지, 개소식 개최

5일 오전 개소식 갖고 본격 오픈
산체스·김가영 PBA-LPBA 스타 방문
먹거리 외 보드게임 등 즐길 거리 구비

기사승인 2026-02-05 18:02:36
다니엘 산체스(왼쪽)와 용현지가 PBA 라운지에서 음식을 먹어보고 있다. PBA 제공

PBA가 ‘당구 복합 공간’ PBA 라운지 개소식(오픈 하우스)을 진행했다.

프로당구협회(PBA)는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PBA 라운지 ‘오픈 하우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PBA 라운지 오픈 행사로, PBA IP(지적재산권)가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된 첫 행사다.

이날 진행된 개소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김가영(하나카드) 강동궁(SK렌터카) 등 프로당구 선수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PBA가 운영하는 PBA 라운지는 당구 중심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로, 기존 당구장 틀을 깨고 다양한 즐길 거리가 존재하는 ‘당구 복합 공간’이다. 대대, 중대, 포켓볼 테이블이 설치돼 다양한 당구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또한 4개의 테이블이 있는 룸도 구비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당구를 칠 수 있다.

아울러 PBA 라운지는 하림의 대표 시리즈 ‘더 미식’과 함께한다. PBA 라운지 이용자들은 PBA 라운지 내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하면 곧바로 음식을 조리해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보드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구비돼 있어 당구 외에도 가족 혹은 연인 단위의 방문객들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을 맞아 선수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가영과 산체스는 3쿠션이 아닌 포켓볼을 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다른 선수들도 일반 이용객들과 함께 당구를 치며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PBA는 향후 PBA 라운지를 전국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예술구 시범을 보이고 있는 다니엘 산체스. PBA 제공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이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