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展)’이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가 후원하고 고양가구단지와 일산가구단지가 공동 주최하는 라이프스타일 박람회로, 지난해 3월 첫 개최 이후 세 번째를 맞는다.
올해 박람회는 ‘신학기, 신혼, 입주가구 대박세일전(展)’을 부제로 새 학기를 맞은 가정과 신혼부부, 신규 입주 예정자 등 실수요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구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클래식, 모던, 미니멀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침실·거실·주방 가구를 비롯해 가전제품,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이면서 감각적인 제품들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는 가구 전시와 함께 ‘큐브 현대미술전(展)’이 동시 개최돼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며, 쇼핑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환경이 마련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가구·리빙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소비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고양가구엑스포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가구엑스포는 회를 거듭하며 전시 품목과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가구 구매를 계획 중인 시민은 물론 전시와 예술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