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5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규모와 운영방안, 프로그램 기획성과 발전역량 등을 고려해 향후 2년간 도를 대표할 '2026~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를 선정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는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양양송이연어축제, 원주 댄싱카니발, 삼척 정월대보름제, 홍천 홍천강별빛음악맥주축제, 횡성 횡성한우축제, 화천 토마토축제 등 8개다.
선정된 축제에는 도비 3000만 원과 축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이 간접 지원된다.
또 상위 축제로 선정된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송이연어축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도를 대표하는 우수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