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5년째 이어 온 사회 공헌 상생 경영

금호타이어, 25년째 이어 온 사회 공헌 상생 경영

광주·곡성 인근 독거노인 200명 지원…2002년부터 총 1만1600여 명에 ‘명절 온기’

기사승인 2026-02-06 17:17:56
금호타이어 관계자가 4일 광주시 광산구 어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제수용품 세트를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2002년부터 25년째 이어온 ‘이웃사랑 캠페인’을 통해 이번 명절에도 광산구와 곡성군 인근 취약계층 200명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설을 앞두고 광주시 광산구와 전남 곡성군 인근 독거노인 200명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제수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공장 인근 취약계층의 명절 생활 안정을 위해 기획됐다.

2002년 추석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누계 수혜 인원은 1만1600명에 달한다. 금호타이어는 매년 설과 추석에 맞춰 정기적으로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4일 광주시 광산구 어룡동행정복지센터와 5일 전남 곡성군 입면사무소를 찾아 물품을 전달했다. 회사는 이외에도 연말 김장김치 나누기, 타이어 무상점검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병행 중이다.

윤현석 관리팀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윤선민 곡성공장장은 “지역과 공생하는 향토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기자
honam0709@kukinews.com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