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3870억원을 기록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8% 증가한 387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4024억원으로 11.0%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3956억원으로 72.6% 늘었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1%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은 1조6958억원, 순이익은 2307억원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주택사업 부문과 자회사 DL건설의 건축 부문에서 공정·원가 관리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리스크가 높은 사업 비중을 축소한 점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플랜트 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가 영업이익 증가를 뒷받침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