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루센트블록 탈락·NXT 조건부 승인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사업자로 한국거래소·코스콤(KD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NXT)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공정성 논란으로 두 차례 결정이 연기되는 진통을 겪었지만, 당국은 기존 심사 결과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7년간 관련 사업을 이어온 루센트블록은 최종 탈락했다. 금융위는 13일 정례회의에서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 예비인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는 ‘조각투자’의 신탁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에 한정된다. 투자계약증권 유... [조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