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나눔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한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빗썸나눔은 지난 20일 경기도 동두천시 일대에서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늦추위 속 난방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달 출범한 대학생 서포터즈 ‘빗썸나눔 자원봉사단’이 함께했다. 이들은 ‘동두천 연탄은행’과 협력해 상패동 내 연탄 사용 가구 10곳을 방문, 연탄 3000장과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아울러 호두정과·유과·약과 등 간식과 에코백도 함께 지원하며 생활 밀착형 나눔을 병행했다.
동두천은 지형적 특성상 5월까지 연탄 난방 수요가 이어지는 지역으로, 연말연시 이후 후원이 줄어드는 시기에 지원 필요성이 큰 곳으로 꼽힌다. 빗썸나눔은 서울 구룡마을, 강원 원주 등에서 진행해온 연탄 나눔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연탄을 직접 나르며 지역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이어온 나눔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