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조(53)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친여 진영 유튜브 방송 '새날TV'에 출연해 정치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KT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식 역할 어느정도 했다고 자부하고 가장 역할도 했는데 2014년 지방선거 들어오면서 가장 역할을 하지 못했다. 평범한 직장 생활할 때는 사돈지간 끼리 식사도 했는데 시장 두번이나 컷오프 당하고 (식사를 못했다), 당선되면 부모님과 사돈 어르신 모시고 지금까지 못했던 식사 한번 대접해 드리고 싶다"며 진솔한 심경을 표명했다.
박대조 예비후보는 또 '양산지역 이재명 정부 민심'을 묻는 질문에 "양산만 하더라도 민주당 후보는 빨갱이 소리 들었다. 2014년도에도 빨갱이 소리 듣고 현수막 걸기가 어려웠다. 다행히 양산호남향우회 회장님 건물에 현수막 걸고 시의원에 당선됐다. 민주당 후보 구하기 힘든 시절이었는데 관운이 있어 당선됐다. 올해가 시장에 세번째 도전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요 공약을 한 가지만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경기도 성남시의 좋은 정책을 벤치마킹해 양산시 주식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양산시 주식회사를 만들겠다. 공공기관도 수익 발생시킬 수 있는 것을 전국에 보여주겠다. 양산시 어르신들 일자리 사업으로 담배꽁초 줍는데 하루 4시간 한달 30만원 용돈 지급하듯 한다. 1년 250억 4년 1000억이다. 주식회사 양산시 형태를 만들어 어르신들이 담배꽁초 아닌 스마트팜에서 딸기와 버섯 키우게 하고 여기서 생산으로 연결된 제품을 아이들에게 무상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양산시의원, 국회의원 4급 보좌관, 정부 AI자문위원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