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의원 “부동산 편중 타파…생산적 금융 전환 필요” [2026 미래경제포럼]

신장식 의원 “부동산 편중 타파…생산적 금융 전환 필요” [2026 미래경제포럼]

기사승인 2026-03-19 14:21:34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19일 경제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키뉴스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CMM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2026 쿠키뉴스 미래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돈의 방향을 바꾸다 : 생산적 금융의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생산적 금융의 선언을 넘어 실행으로 이어지기 위한 현실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돈의 방향을 바꾸다, 생산적 금융의 현실과 과제라는 오늘 포럼의 주제는 정말 필요하고 적합한 시점에 개최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부동산 편중 현상을 타파하고 경제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이자 국민주권정부의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부동산에서 생산적 금융으로 머니무브가 일어나야 한다는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며 “조국혁신당도 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했다.

신 의원은 자금 흐름 전환을 넘어선 정책 확대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자금의 흐름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동산 투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돈이 땅에 묻혀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새로운 산업과 벤처기업으로의 자금 유도, 지방 산업 투자 확대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까지 연결된 정책으로 확대 추진해 가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쿠키뉴스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조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