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조지훈의 전력질주’ 출판기념회 성황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조지훈의 전력질주’ 출판기념회 성황

“시민주권 위에 AI와 문화로 도약하는 전주를 열겠다” 의지 표명

기사승인 2026-02-08 17:15:34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8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전주의 대변혁을 위한 굳은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6·3지방선거에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8일 저서 ‘조지훈의 전력질주’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주권 위에 AI와 문화로 도약하는 전주를 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전주대 슈퍼스타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미리 준비한 5천권의 도서가 모두 소진될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창작 판소리 ‘전주의 소리’와 생명의 몸짓 ‘지신무’ 공연으로 막을 연 출판기념회에 등장한 조지훈(전) 원장은 전주의 획기적 변화와 새로운 발전을 모색한 출판 과정을 밝히고 참석자들과 함께 ‘전력질주’를 선언했다.

조 전 원장은 특히 전주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과제로 민주주의와 시민주권·인공지능 기반 경제·시민 중심 도시 계획·아시아 5대 문화도시 등 4대 주제를 발표하고, 주제별 핵심 기조를 담은 전주의 대전환을 역설했다.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7일 출판기념회에서 전주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번 책을 내면서 대담자들에게 던진 질문을 다시 청중에게 건네며, ‘조지훈의 질문들’이라는 시간을 갖고 전주의 미래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출판기념회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이언주·이성윤·박지원 최고위원, 한병도 원내대표, 윤준병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이인영·진성준 ·박찬대·김영진·문진석 국회의원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는 “이번 책을 읽는 더불어민주당의 첫 독자로 국민주권 시대, 함께 잘 사는 나라의 지혜로 삼겠다”는 말로 건승을 기원했다.

조 전 원장은“시민의 의견이 의제이고, 시민의 바람이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지금까지의 만남과 출판기념회의 응답에서 길어 올린 내용을 전주 발전을 위한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