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설 연휴 맞아 ‘두쫀쿠’부터 1988 골목놀이까지 K-컬처 이벤트
서울랜드가 설 연휴를 맞아 달콤한 트렌드와 전통 놀이를 결합한 K-컬처 테마 이벤트를 선보인다.
설 연휴 첫날이자 발렌타인데이인 오는 14일 오후 2시14분, 세계의광장에서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건 타이머 게임이 열린다.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2.14초를 맞추는 방식으로, 승리한 214커플에게 두쫀쿠 세트가 제공된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협업한 ‘럽(LOVE)케스 음악공연’이 통나무소극장에서 열리며, 생중계도 진행된다.
설 연휴 기간(2월 14~18일)에는 삼천리동산에서 ‘1988 골목놀이터’가 운영된다. ‘우리동네 골목대장!’ 이벤트와 함께 딱지치기, 굴렁쇠, 투호놀이 등 추억의 골목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연휴 기간 매일 밤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눈썰매장과 빙어낚시 등 겨울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설 연휴 할인 혜택으로는 BC·우리·신한·NH농협카드 소지 고객 대상 종일권 2만1900원(동반 1인), 페이코인 앱 결제 시 종일권 1만원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파라다이스,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계열사별 187억 원 규모
파라다이스가 설 명절을 전후해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다이스는 당초 예정된 지급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오는 2월 13일에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파라다이스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로,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파라다이스 110억 원 △파라다이스세가사미 51억 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26억 원 등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비용 부담이 집중되는 시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금 지급 시기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공정 거래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거래 환경 조성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발베니 한정판 ‘20년 피티드 셰리 캐스크’ 국내 단독 출시
서울신라호텔이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의 한정판 신제품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인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발베니 20년 피티드 셰리 캐스크(Peated Sherry Cask)’를 국내 단독으로 100병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발베니 20년 피티드 셰리 캐스크’는 발베니 저장고에서 발견한 희귀 캐스크를 소개하는 ‘큐리어스 캐스크(Curious Cask)’ 컬렉션의 두 번째 에디션이다. 발베니의 역사와 장인정신, 호기심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시리즈로, 소장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신제품은 발베니가 1년에 단 일주일만 생산하는 피트 원액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초기 숙성을 거친 뒤, 최상급 유럽산 오크 셰리 버트(European Oak Sherry Butt)에서 장기간 숙성해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완성했다.
셰리 캐스크에서 비롯된 깊은 단맛을 중심으로 구운 과일과 몰트의 고소함, 절제된 스모크 향이 균형을 이루며, 구운 설탕과 마시멜로, 말린 과일의 달콤한 아로마가 어우러진다. 직화로 구운 복숭아와 살구를 연상시키는 핵과류의 풍미가 조화로운 피니시를 선사한다.
한편 ‘발베니 20년 피티드 셰리 캐스크’는 오는 9일부터 서울신라호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판매된다.
롯데관광개발, 이탈리아 돌로미티 직항 전세기 상품 출시
롯데관광개발은 이탈리아 돌로미티로 떠나는 직항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돌로미티 접근성이 뛰어난 베니스로 한 번에 이동하는 일정이다. 여행 기간은 7박 9일로, 출발일은 6월 24일과 7월 1일 단 두 차례이며 가격은 1인 799만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돌로미티는 이탈리아 북동부 동알프스 산맥에 속한 산지로, 스위스·오스트리아 알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독특한 암봉과 광활한 고원 풍경으로 ‘알프스의 진주’로 불린다. 특히 초여름에는 야생화가 고원을 물들이며 설산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일정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고원 목초지 알페 디 시우시를 비롯해 세체다,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하이킹 코스가 모두 포함됐다. 케이블카와 산악 도로 등 이동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비교적 수월하게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돌로미티의 진주’로 불리는 브라이에스 호수와 미주리나 호수도 일정에 담았다.
하이킹 외에도 슈퍼 투스칸 와이너리 투어, 이탈리아 피자와 젤라또 등 미식 체험이 포함되며, 피렌체·베로나·베니스 등 주요 도시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초여름은 푸르른 산세와 야생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돌로미티 여행의 최적기”라며 “이동과 일정 조율이 까다로운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다 편리하고 여유로운 동선으로 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