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함평군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새해 운영 계획 및 신규·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 3개 안건 논의

기사승인 2026-02-09 13:46:48
장영식 민간위원장과 서혜련 신광면장을 비롯한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6일 신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1분기 정기회의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는 새해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함평군
전남 함평군 신광면이 6일 신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열렸다. 협의체 위원들은 새해 운영 계획, 신규·특화사업 추진 방향,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 주요 현안을 검토했다.

위원들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영식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협의체가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는 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뒷받침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기자
honam0709@kukinews.com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