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지난주 인사이동과 관련해 새 학기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인수인계에 만전을 기하고, 설 명절과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주간’에 대한 당부를 이어갔다.
김 교육감은 9일 청 내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설을 전후해 모든 부서와 기관은 행동강령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해 달라”면서 “청탁금지법 위반은 물론 복무, 회계, 보안 관리, 안전 점검에도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주의를 촉구했다.
아울러 “평소 바쁜 일상으로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 친지들과 함께 정을 나누고, 행복한 추억을 가득 채우는 명절 되길 바란다”면서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온정 넘치는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김 교육감은 “19일부터 25일까지 학교에서는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주간을 운영한다”고 주지하고 “선생님들이 교육과정 만드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출장이나 연수, 회의 등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 3월에 개교를 앞둔 아산천우물초, 이순신초, 홍주초등학교의 학사 운영과 교육과정까지 모든 분야를 꼼꼼히 점검해 원활하게 개교 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