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용 강원 고성군의원 '군수 출마', "젊은 일꾼으로서 고성의 변화와 도약 반드시 실현"

김일용 강원 고성군의원 '군수 출마', "젊은 일꾼으로서 고성의 변화와 도약 반드시 실현"

"젊은 추진력, 즉시 실행 가능한 리더십이 필요"
고성군의회 3선 의원…8대 전반기 부의장, 9대 전반기 의장
강원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장,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장협 사무총장 역임

기사승인 2026-02-09 15:53:07 업데이트 2026-02-09 16:23:40
김일용 강원 고성군의원. 김일용 의원 제공
김일용 강원 고성군의회 의원이 "젊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51세 젊은 3선의원으로서 지역을 보다 젊게 만들어 나가겠다"며 고성군수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 의원은 최근 "'소멸위기에 직면한 고성군 이대로 멈춰서는 안된다'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군수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둔화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고성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젊은 추진력과 즉시 실행 가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군수는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 지난 12년간 축적해 온 의정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당선 즉시 군정을 책임지고 성과로 답하는 준비된 군수가 되겠다"고 표명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년 동안 고성군 5개 읍·면의 현안을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마주하며, 주민들의 요구를 예산과 조례, 정책으로 연결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성군의회 8대 전반기 부의장, 9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의회 운영과 현안 조정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해 온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일용 의원은 "고성군 최초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쌓아 온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미래산업·교육 분야에서는 변화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교육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말했다. 
 
이와 함께 "농어업 분야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어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기반을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의 토대를 다지겠다"고 표명했다.
 
김일용 의원은 "이제는 고성을 위해 더 크게 쓸 시간"이라며 "준비된 리더이자 젊은 일꾼으로서 고성의 변화와 도약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조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