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올해 첫 임시회 13일까지 진행

충청광역연합의회, 올해 첫 임시회 13일까지 진행

예결특위 박미옥 의원·윤리특위 이옥규 의원 위원장 선출

기사승인 2026-02-09 16:28:01
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일 제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3일까지 이어지는 총 5일간의 회기 운영을 시작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일 제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3일까지 이어지는 총 5일간의 회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에 박미옥 의원(충남도의회, 국민의힘), 부위원장에 박주화 의원(대전시의회, 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 

또 윤리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이옥규 의원(충북도의회, 국민의힘), 부위원장에 구형서 의원(충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노금식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지역 현안이 맞물린 상황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충청권 전체의 미래를 고려해 책임있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합의회는 9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서 13일 회기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의결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앞서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