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해 영업이익 8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디앤아이한라의 매출은 1조74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04억원으로 38.9% 늘어났다.
4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은 5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38.4% 늘었다.
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사업 전반의 원가율 개선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용인 금어 주택공사, 삼성전자 평택 변전소, 전주 감나무골 주택공사 등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손익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 상태를 바탕으로 올해도 양질의 민자SOC프로젝트, 우량 발주처 민간 건축 공사, 수익성 중심의 서울·수도권 주택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