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부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타이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포르쉐·BMW·샤오미·루시드 모터스 등 브랜드 파트너십을 한층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크게 강화했다. 현재 40여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최상위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 ‘ISCC PLUS’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년 연속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부문’ 최고인 A등급을 차지했다. 지속가능 원료 및 상품 개발, 공급망 전반에서의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은 것이다.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생산기지가 위치한 세계 각지에서는 UN과 국제사회가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기여 중이다. 생물다양성 보존, 지역사회 인프라 현대화 지원, 미래 인재 육성 등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 약 1만여명 이상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