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장 보기는 전통시장에서"…울산 중구, 설맞이 장보기 행사

"명절 장 보기는 전통시장에서"…울산 중구, 설맞이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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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6-02-10 12:40:28
울산 중구청 전경. 중구청 제공.

울산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6일간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순회하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이날 오후 2시 태화종합시장, 오후 3시 30분 우정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체감 경기를 살폈다.

이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중구청 측은 오는 11일 학성새벽시장·다운시장·반구시장·태화종합시장, 12일 서동시장·선우시장·병영시장, 13일 구역전시장·신울산종합시장·신중앙시장, 14일 학성새벽시장·성남프라자·젊음의거리·중앙전통시장·센트럴프라자·옥골시장, 15일 구역전시장·태화종합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설에는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으로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