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 연휴 앞두고 쓰레기 관리 ‘총력’

서울시, 설 연휴 앞두고 쓰레기 관리 ‘총력’

기사승인 2026-02-10 14:17:08
쿠키뉴스 자료사진

서울시가 설 연휴 동안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인력을 투입해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731명을 투입해 청소 민원 등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환경공무관은 연인원 1만5137명이 투입돼 거리를 청소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다만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반입일과 자치구 환경공무관 휴무 등으로 자치구마다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날짜가 다르다.

특히 동별로 생활쓰레기 배출일이 다른 자치구도 있는 만큼, 각 자치구 누리집 등을 통해 배출일을 확인해야 한다.

연휴 기간 청소 관련 민원은 120 다산콜센터나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지영 기자
surge@kukinews.com
서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