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정선장학회(이사장 최승준 정선군수)에서는 올해 고교생·대학생 650명 규모의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장학생은 지역 고교 예체능 특기생과 모범학생 등 학교장이 추천하는 고등학생 35명과 대학생 615명 등이다.
올해는 대학교 신입생 전원과 셋째 아이 이상 자녀에게는 성적과 무관하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고등학생은 연간 100만 원, 대학생의 경우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등록금 및 거주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총 지급 규모는 18억8000만원이다. 이는 2025년 지급액 13억1900만원과 비교하여 40% 증가한 규모이다.
올해 정선장학회 장학생 선발은 3월 10일까지다.
한편 1987년 설립된 정선장학회는 지난해까지 7194명에게 13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