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찾아 맞춤형 후원을 하고 있는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에 두 명의 학생이 손으로 쓴 감편지가 전달돼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은 2023년도부터 현재까지 한 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해 생필품 등 맞춤형 물품을 후원하고 돌봄을 이어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 한부모가정의 학생이 손 편지를 보내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반찬과 식료품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따뜻했고 큰 위로를 받았다"라며 "혼자가 아니라는 말로 함께해 줘 큰 위안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다른 학생도 "지난 성탄절에 제일 먹고 싶던 고기와 생필품을 챙겨주셨다"라며 "저를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해왔다.
강미영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열심히 생활하며 노력하는 학생가구를 발굴해 물품을 전달하고 틈틈이 응원을 전달했는데, 학생들의 편지를 받으니 더 고맙고 대견하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의 꿈과 희망을 향해 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