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성인학원 호남대학교는 이날 오전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교직원 및 학생대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박상건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대학의 미래와 지역 생존의 연계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신임 박 이사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대담한 도전을 통해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합리적·실용적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구성원 간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켜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이사장님의 풍부한 경험은 우리 대학이 혁신의 주역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 구성원의 지혜를 모아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실현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