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는 9일부터 이틀간 전남 진도 쏠비치에서 ‘CSU 글로컬·RISE·대학혁신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주요 재정지원 사업의 성과를 전 구성원이 공유하는 첫 사례로, 김춘성 조선대 총장을 비롯해 광주시와 시교육청 관계자 등 약 210명이 참석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의 주요 성과는 학생 중심 교육 혁신, 지역 협력 모델 구축, 제도 정착 우수 사례 공유 등이다. 행사는 정훈탁 광주시교육청 장학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선중 글로컬대학추진단장 등 각 사업단장의 성과 발표와 시상식, 교직원 분야별 분임토의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포럼은 구성원들이 각 사업을 별개의 프로젝트가 아닌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선대는 앞으로도 각 사업의 성과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대학 혁신 모델을 더욱 정교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노력해 온 구성원들의 수고가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며 “세 개의 물결이 하나로 융합되어 대학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