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꿈, 이재명의 결단, 양승조가 완성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11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충남·대전 통합 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지자들과 함께 한 이날 양 전 지사는 “인생의 열 번째 마라톤을 시작하려 한다”면서 “결승선 너머에 있을 도민들의 미소를 믿기 때문”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국회 4선의 중앙 정치 경험과 지사로서의 경륜으로 충남·대전 통합 특별시의 미래 100년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전 지사는 5대 핵심 공약으로 ▲통합특별시 광역교통망 구축 ▲충남-대전을 세계적인 첨단산업 메카로 조성 ▲계층별 맞춤복지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문화관광 도시와 전국 최고의 혁신도시 조성 ▲대전과 충남의 조화로운 통합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양 전 지사는 “지난 4년 잘못 꿰맨 대전·충남의 단추는 다시 꿰어야 한다”며 “경험과 검증된 리더십으로 정체와 침체를 끝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