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원주시장 하마평에 올랐던 국민의힘 최재민(원주)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최재민 의원은 1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이 부족하지만, 작년 다자 조사에서 2%였던 저의 지지율이 올해 5.2%(강원 MBC 3사 여론조사)로 높아졌다”며 “18~29세 청년 여러분께서 6명의 후보군 중 두 번째(16.5%)로 많은 지지를 보내주셨다는 사실에 큰 책임과 희망을 가진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많은 고민 끝에, 저는 이번 원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국민의힘의 시장 후보를 도우며, 우리 원주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산업단지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희망찬 원주의 미래를 그리면서, 시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