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 “K-충남대전통합의 새 시대 열겠다”

박정현 부여군수 “K-충남대전통합의 새 시대 열겠다”

12일 통합시장 출마 선언…메가충청 완성 등 5대 약속 발표

기사승인 2026-02-12 11:35:00
박정현 부여군수가 1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지방선거에서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홍석원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는 1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지방선거에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우리는 지금 거대한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 거대 수도권에 지방 소멸 등 ‘다중 복합 위기’가 우리의 일상을 흔들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하면서 “이제 정치와 행정이 책임있게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군수는 ‘K-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의 대전환’을 위해 ▲1단계 통합을 넘어 ‘메가 충청’ 완성 ▲100조 원의 충청성장국제메가펀드 조성 ▲소외 없는 균형성장 발전 실천 ▲연방제 수준의 자치권으로 분권국가 모델 추진 ▲시민이 주인인 시민통합특별시 건설 등 5대 약속을 제시했다. 

박 군수는 이어 “시민의 고단한 삶에 가장 낮은 곳에서 손을 잡겠다”면서 “풍요로운 민생과 소중한 일상을 책임지는 유능하고 따뜻한 사람 중심의 AI 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책임 있는 리더십과 검증된 실천력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인 충남대전통합특별시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덧붙였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