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쯤 산불이 발생해 소방과 산림당국이 즉각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는 헬기 6대와 소방·산림·특수진화대 등 113명이 투입됐으며, 진화차·소방차·기타 차량 등 총 38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산불은 민가 1동과 비닐하우스 1채를 태운 것으로 추정되며, 피해 면적은 약 0.25ha로 잠정 집계됐다. 발화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산림당국은 추가 인력을 투입해 일몰 전 진화 완료를 목표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새벽 양양읍 화일리 산64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전 2시 15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 잔불 정리와 재발화 감시 작업이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