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박무혁 현 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노동조합은 지난 11일 실시된 제6대 위원장 선거에서 박무혁 후보가 93.2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 조합원 2249명 중 93.42%가 투표에 참여했다.
박 위원장은 △전 직군이 공감하는 임금·복지 체계의 지속적 개선 △현장 의견이 즉각 정책화되는 노조 운영 △대외 협력과 연대를 통한 강력한 협상력 제고 △조직 내 단결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원팀(one-team) 노조’ 구축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박무혁 위원장 “3년 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첫 선택을 받았던 초심을 잊지 않고 있다”며 “이번 단독 출마와 당선은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지난 3년간 우리가 함께 일궈온 변화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합원의 확고한 동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