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기관, 종교단체 등의 풍성한 설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정선군 화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선미)와 화암면행정복지센터는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병호)도 같은 날 ‘모두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기’를 위해 나 홀로 노인과 취약계층 30가구에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배달했다.
대한불교관음종 태백산 백운사(주지 대산)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백미 10kg 100포를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복)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53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는 지역아동센터 4곳에 전자레인지를 후원했다.
김영환 정선군 기획관은 “설 명절을 맞아 각 기관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이웃이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