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에너지 분야(풍력, 태양광, 이차전지, 수소, 반도체)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교수들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군산대에서 에너지 분야를 연구하는 교수 10명은 12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원택 의원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청와대 근무 시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비전 선포를 실질적 정책으로 관철하며 군산의 수상·육상 태양광, 주민참여형 모델, 부안 해상풍력 민관 합의 등을 이끌었다”며 이원택 의원 지지선언의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특히 “이원택 의원은 재생에너지를 환경정책이 아닌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보고, 5년 5GW, 10년 10GW, 15년 20GW 확대를 목표로, 군산항 해상풍력 전용항 지정과 RE100 산업단지기반 구축을 통해 반도체·첨단산업 유치를 추진해야 한다는 분명한 비전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확대는 도민 참여 수익 모델, 지역 내 총생산 증가, 고용 확대, 기업 유치, 공공기금 조성까지 연결되는 전략으로 속도와 규모, 정책 일관성이 관건”이라며 “이원택 의원은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고, 열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전북도지사로 역량을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군산 재생에너지 산업의 출발과 실행 과정을 이해하고 경험한 인물은 이원택 의원”이라며 “그는 재생에너지의 경제적 본질과 산업적 파급효과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전북에는 속도, 규모, 정책 일관성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전북이 소멸의 위기를 넘어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이원택 의원이 반드시 전북도정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 믿고 지지하며 전북도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